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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명 광주에만 특혜대한민국


임진왜란때 일본놈들지킨 사람들의 후손에게는 유공자 명칭도 없다.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하던 독립투사들은 국가유공자임이 분명하다. 6. 25때 참전용사들은 참전용사로 나라지킨 대가로 70,000원 받는다.

광주 사태당시 사법처리되었던 사람들은 486명이다.
그런데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가 5,700명이라니

그렇다면 5,214명은 자신들

그렇다면 똑같은 성격을 가졌0,00명이 시위에 참가했고
파출소 32개소를 방화 했다.

그런데 단 1명의 민주화운동 유공자는 없다.

광주시장은 말해봐라...

임진왜란때 나라 지키겠다고 싸웠냐?
일본놈들에게 빼았긴 나라 되찼자고 싸웠냐?
6. 25때 대한민국 지키겠다고 싸웠냐?

나라지키겠다고 죽음을 무릅쓰고 싸운 것도 아니고...

게엄군이 심하게 데모 진압했다고 경찰파출소에 보관중이던 예비군 무기고에서 무기 탈취하여 그 총으로 게엄군에게 대항하고 총쏘며 게엄군 죽인것이 그렇게 대단하였나?

부마사태 당시는 50,00명의 시민들이 데모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총을 빼앗고 총질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부마사태에는 민주화 유공자가 단 1명도 없다.
왜냐면 총질은 하지 않았으니까..

5. 18당시 사망한 사람들의 유게 보상을 하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현재 5,700명 이사람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로서 혜택을 받고있다

이들로 인해 광주나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피해가 막심하다. 공무원시험에서 유공자들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가산점을 받기에 민주화운동 유공자가 아니면 공무원시험에 합격도 못한다.

결국 민주화운동유공자들 때문에 유공자의 가족이 아닌사람들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선량한 국민들이 아니냐?
이들은 광주시민들이 아니더냐?
이들은 5. 18 당시 뭐하고 있었나?
조용히 집에서 나라걱정하며 분들인데
이들은 광주시민이 아니더냐?

김영삼, 김대중이 부르짖던 민주화가 되어서 좋은게 무었이냐?

도덕은 땅에 떨어져 아이들은때리고,
어른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면서
어른이 훈계하면 나이를 쳐 먹으면 나이값을 해라.. 하고
대드는 이런 나라를 만들었다.

존경의 대상을 잃게 만들었고, 애국심을 버렸다..
그저 어떻게든 돈만 많이 어서 저만 편하게 살면되는 나라..
이로인해 우리들의 자손은 꿈을 잃어 버렸다..
꿈을 잃어 버린 나라가 어망과 비젼이 있겠냐?

이게 민주화운동의 이가 꿈꾸던 나라였더냐?
이걸 위하여 총들고 게엄군과 싸웠냐?

그렇다면 그렇지 않았던 훨씬 많은 국민들은
전부 바보천치 바지가란 말이냐?

어떻게 5,700명이나 정부에서 주는 혜택을 받고 있는지
참으로 대단하다..
광주 민주화 운동..

이참에 정부에서는
부산과 마산에서 발 부마항쟁에 참여했던 50,000명
광주가 5,700명이면 부산과 마산은 50,000명이다.
이 사람들에게도 민주와 유공자로 선정하여

나라돈 팍팍 좀써라.
까짖거 내돈도 아닌데 막 써는거지 뭐?
국가부채 늘어나면 좀 어때
그리하다가 나라망하면 좀 어때
팍팍 좀 써라....

일제때 아이들에게 야학을 시키면서 나라잃은 울분을 글로 기록해 놓았다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분도 그 근거가 희박하다고 유공자 혜못받고 있다.

그런데 5,700명이란 숫자에 대한 상당한 놀라움은
전라도 광주에 대한 광주를 제외한 지역의 사람들이
따가운 시선으로 보고 있음을 알고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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